처음 이런 글을 써봐서 뭐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집구하실때 혼자 고민 한다고 해결이 안되고 인터넷만본다고 답이나오지않습니다.

지인,인터넷 등 조언은 된다고 하더라도 궁금증 해결 ..글쎄요

저도 고민하고 정답은 없어서 답답해서 문의했어요.

저녁시간 문의드렸지만 연락주시고 저가 원하는 동으로 조건도 맞추어서

부장님이 빠른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월세를 살다가 내집 마련을 생각하며 검색을 하다가 kb하우징을 알게되고

반신반의로 진행해보자 하며 한것이지만 계약까지는 생각도 안하고 보러 다닌것인데. . .

제가 생각하고 있던곳 금액 등등 맞아서 바로 진행해버렸어요.

일요일에 비오는 날인데 고생하시고 계약진행전에 조언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아직은 은행관련된 진행이 남아 있지만 조금은 마음이 편한것 같아요.

휴일이고 비도 오는데 고생해주신 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입주후에 다시 후기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