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사온지도 1주일이 넘었네요..

처음 KB하우징 알았을때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빌라 투어를 신청 하게 됐어요.. 그전에도 집을 살때 컨설팅하시는 분에게 분양을 받아 샀던 터라 기대감은 전혀 없었어요. 하지만 KB하우징은 다르더라구요 늦은 저녁에 신청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담당하시는분이바로 전화를 해주셨어요. 저녁에 상담을 받고 몇일후에 바로 빌라투어를 하게 됐습니다

원종동부터 심곡동까지 다양하게 빌라를 보여주셨는데 처음본 날은 결정을 못하고 총 3차례에 걸쳐서 저희 상황에 맞게 집을  알아봐 주셨어요..  결국 마지막날에 마음에 드는 집이 있어서 계약을 했어요 계약하고 나서도 저희가 문제가 생겨서 어려움을 겪게 됐는데~~~

과장님께서 도움을 주셔서 지금은 문제없게 이사를 하게 됐습니다

날씨도 추웠고 어려운 상황도 많이 있었는데 끝까지 신경써주신 과장님께 너무 감사 드려요 이사하고 나서도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모습보고 KB하우징에서 알아보길 잘했다 생각해요 이것저것 상담을 편하게 잘해주시고 아이들 생각하며 집도 알아봐주시고 지도로 위치며 학교며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집구할때 도움이 많이 됐어요

이사날짜가 급하게 잡히고 중간에 일이 꼬여서 신경쓸일이 많으셨을텐데 오히려 저를 걱정해주시며 상담해 주신 부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이사한집에서 아이들과 잘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