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진 차장님 계약

12월말에 집을 계약하고 회사가 계속 바쁘다 보니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생각만 했던 나의 집을 신축빌라투어를 통해 차장님께서 애써주신 덕분에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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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집 마련은 계획에만 있었지 이렇게 실제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나니 당시에는 엄청 얼떨떨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지금은 뭔가 무지 뿌듯한 느낌이예요.ㅋㅋㅋ 

이제 부지런히 이사짐을 싸는 일만 남았는데 벌써부터 또 설레는 것 같습니다. ^^

 차장님은 역시 베테랑이셨습니다. 

10년 부동산일을 하시고 공인중개사셔서 그런지 건축주분들이 꼼짝을 못하시고 가격할인도 넉넉하게 받아 주셨습니다.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식사도 못하시고 소시민의 집구입 프로젝트를 위해 혼신을 다해 노력해 주신 차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정말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