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기오 과장님 덕분에 남편이랑 아이랑 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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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한 지는 한 달이 넘었지만 빠른 이사날짜에 바쁘게 움직이느라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사정 상 아이를 낳고도 남편과 떨어져 있다가 하루빨리 같이 지낼 집을 구하려고 맘을 먹고는 여기저기 알아봤습니다. 저는 주변 상권이 활성화 되어있는 곳, 아이키우기에 좋은 곳을 원했지만 남편 직장과의 거리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다 충족시킬 수 있는 지역을 찾기란 정말 어려웠습니다ㅠㅠ 오로지 전세만 생각하며 처음엔 부동산을 통해서 집을 보러 다녔는데 저희 부부 눈에 쏙 들어오는 집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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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남편이 KB하우징을 알게되어 하루 날을 잡아 매물을 보러 다니기로 하고 나기오 과장님을 만났습니다! 집을 보는 동안 내 집 보는 것처럼 좋은점 안좋은점을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셔서 더욱 더 믿음이 갔습니다ㅎㅎ 처음 살 집을 구하는거라 매매는 너무 부담스럽고 전세로 하고 싶은 생각이었지만 여러가지 점들을 고려해봤을 때 매매가 괜찮다고 생각이 들어 당일날 마음을 바꾸고 바로 마지막 봤던 집을 계약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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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급하게 집을 구하느라 많은 비교없이 골라서 걱정했지만 입주 3주차가 되어가는 지금은 남편과 아이랑 함께 너무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모두들 KB하우징을 통해 좋은 집 구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