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첫번째 집 계약 후기 전해 드립니다.

결혼하고 10년이 지나 지금까지 투룸 전세에서 살다가 매번 재계약때마다 인상되는 전세값과 점점 커가는 아이들로 처음에 들어와서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다 보니 좀 무리하더라도 전세가 아닌 저희 집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커져가더라구요.

그래서 전부터 가입을 했던 KB하우징을 통해서 계속 눈팅만 하다가 고민 끝에 연락을 했습니다. 너무도 친절하게 제가 원하는 사항들 꼼꼼하게 답을 해주시더라구요

원래 내년 4월이 전세만기라 천천히 알아보려고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집 구하기가 어려워질꺼 같고, 제가 첫번째로 염두에 두고 있는 사항이 저희 아이들 학교와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보고 있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집 구하기가 어려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다음날 약속을 잡고 빌라투어를 시작하게 되었고 김새아 과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만나기 전날 연락을 통해서 구하고 싶은 집을 얘기해 드렸는데 투어 시작하기전 모든 준비가 다 되어 있더라구요. 진행 상황들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렇게 시작했던 투어 총 7곳의 빌라들을 투어 하게 되었고, 매번 집을 볼때마다 고민을 하고 있던 저에게 궁금한 사항들, 집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제가 생각지도 못한 첫번째 저희집을 첫날 투어를 통해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약서 작성하는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얘기해 주시고 제일 좋았던거 정말 편안하게 투어를 했던점. 투어 할때마다 항상 웃어주시고 저희 마음을 잘 알아주셔서 큰 고민없이 집을 계약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집을 구하는 정보가 부족하거나 나혼자 집구하기가 불안하신 분들을 꼭 KB하우징을 통해서 알아보시기 강추!!

KB하우징 김새아 과장님!

많은 배려와 도움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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